5년째 가을야구 없는 롯데 "올해는 진짜 다르다" 김태형이 꺼낸 역대급 카드
5년 넘게 가을야구 없는 롯데, 올해는 다를까KBO에서 5년 이상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유일한 팀이 롯데 자이언츠다. 한화마저 2025시즌 가을야구에 복귀하면서 롯데만 홀로 암흑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2026시즌을 앞둔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김태형 감독이 반등의 열쇠로 '6인방'을 지목했고, 역대급 평가를 받는 새 외국인 투수 듀오까지 합류했다. 계약 마지막 해를 맞은 김 감독은 "이러면 가을야구 간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태형 감독이 지목한 6인방김 감독이 꼽은 6인방은 윤동희, 나승엽, 고승민, 황성빈, 손호영, 한동희다. 기존 '윤나고황' 4인방에 3루수 손호영, 군 복귀 한동희가 합류한 확장판이다. 김 감독은 "나승엽 1루, 고승민 2루, 한동희 3루로 생각하고 있는데 수비는 아쉽..
2026.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