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꿀팁

"가족사진, 커플사진 다 포함입니다" 인물사진 걸어두면 복 다 날라간다는 위치

by 우수사원 2022. 7. 8.
반응형

집에 가족사진이든 웨딩사진이든 인물사진은 꼭 하나쯤 있으실 겁니다.

 

풍수에서 사진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집에 사진만 잘 걸어두어도 집안이 화목하고 잘 풀린다고 합니다.

 

인물사진은 어느 위치가 좋을지 또 안 좋을지 지금부터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인물사진 위치 방향

유튜브 '천궁마마'

먼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집 사이즈 대비 사진이 너무 크거나 작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원룸에 사시는 분들이 전신 거울 보듯 할 정도로 큰 사진을 걸어두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집의 크기와 사진의 크기가 맞지 않으면 운이 막히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 안방

 

안방은 대부분 커플사진이나

부부 사진을 많이 걸어두실 텐데요.

 

침대 정면, 즉 내 발밑에 사진을

걸어두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또한 많은 신혼부부들이 하는 것이 침대 머리맡 위, 즉 내 머리 위에 사진을 걸어두는 건데 그것 또한 좋지 않습니다.

 

만약 헤어지고 싶다면 머리 위에 사진 걸어두라고 할 정도라네요...

 

머리 위에 걸어두게 되면 부부 사이가 나빠져 이별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측면에다 걸어놔야 부부금술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또한 TV와 컴퓨터처럼 전자파가 나오는 것들의 정면에 사진을 걸어두시는 것도 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전자파가 나오는 물건 정면에 걸어두게 되면 크든 작든 사고수가 따른다고 합니다.

 

이것들은 독사진이든 어떠한 인물사진이든 다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더불어 그 집에 사는 가족 수보다 너무 많은 사진의 개수는 좋지 않습니다.

 

 

👉 현관

 

문충살이라고 하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현관문을 열었을 때 정면에 가족사진이 떡하니 보이는 집들이 있는데요.

 

이건 진짜 우환으로 가겠다고 작정한 거라고 합니다.

 

현관문, 방문, 화장실 문 빠짐없이 정면에다가 사진을 절대 걸어두면 안 되는데요.

 

그럼 몸이 아프게

될 거라고 합니다.

 

 

👉 주방

 

주방은 어디랄 곳도 없이 그냥 인물사진 자체를 놔두지 말라고 합니다.

 

일이 잘 안 풀려 답답함을 느끼게 될 수 있어 주방만큼은 절대 놔두지 말라고 합니다.

 

 


액자가 깨지거나 손상이 되었다면 교체를 하거나 보수를 꼭 해주는 게 좋고 영정사진 또한 집안 그 어디에도 걸어두시지 않아야 합니다.

 

더불어 흑백사진의 경우 걸어두시기보단 그냥 소장용으로 간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영상으로 확인하기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