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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상이 보이면 의심하세요" 심장마비가 오기 전 꼭 나타난다는 이 증상

우수사원 2022. 7. 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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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막히면 10초 만에 의식이 사라지고 4분 후 바로 뇌사가 진행됩니다.

 

쓰러지고 나면 이미 늦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이 매우 중요한 심혈관질환!

 

심장 질환을 좋아지게 하기 위해서는 심장을 주관하는 화(심장 소장)기운을 좋아지게 해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번에 알아 볼 내용은 심장마비 오기 전 전조증상과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 되는 3가지 방법입니다.

그전에 어떤 이유로 심장질환이나 심장마비가 오게 되는지를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심장은 혈관을 통해 혈액을 공급받아야 하는데 혈관이 막히면 여러 가지 심혈관질환이 발생하게 됩니다.

혈관이 막히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혈관세포에 상처가 나거나 염증이 생겨 부풀어 오르면 혈관이 서서히 막히게 되는데요.

 

혈관은 화(심장 소장)기운이 관장하므로 화 기운이 나빠지게 되면 혈관 자체에 염증이 생겨 심혈관 질환이 생기고 심장마비까지 오게 되는 것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심혈관질환은 혈관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생기게 되는데 이는 인스턴트, 기름진 음식, 육식 등 피를 더럽히는 음식으로 인해 콜레스테롤이 심장 혈관에 서서히 쌓이게 되면서 혈관 통로가 좁아지고 혈관이 막혀 나타나는 것입니다.

또한, 수(신장 방광)기운이 나빠지면서 신장의 혈액정화 기능도 떨어지게 되어 혈액이 콜레스테롤이나 노폐물 등으로 탁해져 나타나는 것이죠.

 

혈관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심혈관질환이 나타난 것이라면 수(신장 방광)기운을 좋아지게 하는 건강법을 실천하세요.

이 두가지 원인으로 발생하는 심장마비 전조증상을 알아보겠습니다.

 

 

심장마비를 겪은 많은 사람들이 심장마비 전조증상으로 꼽는 것이 바로 메스꺼움과 구토를 경험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이유없이 구토가 계속되거나 메스꺼움이 동반된 어지러움이 나타난다면 심장질환에 문제가 있는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슴(흉부)통증은 심장마비의 전형적인 증상이지만 가슴뿐만 아니라 갈비뼈나 등 윗부분, 어깨, 목, 턱 등 심장과 연결된 가까운 부위에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심장에서 가까운 왼쪽 팔에서 통증이 나타난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운동을 하거나 어디가 아프지도 않은데 이유 없이 얼굴색이 창백해지거나 식은땀이 많이 난다면 심장마비 전조증상 중 하나이기에 그냥 넘겨서는 안 됩니다.

 

별 다른 움직임이 없었지만 운동한 것처럼 숨을 가쁘게 몰아쉬거나 호흡을 가다듬기 어렵다면 폐 질환의 신호일 수도 있으며 심장마비나 심부전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그 외, 불면증, 부종, 불규칙한 심장박동, 잦은 피로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게 예방하려면 심장을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 되는지압 마사지를 하거나 심장을 좋아지게 하는 음식을 꾸준히 먹어주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우선, 심장을 좋아지게 하는 지압 마사지를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심장 손 반사구 자리는 왼쪽 손에만 있으며 살짝 주먹 쥐었을 때 네 번째, 다섯 번째 손가락 사이입니다.

 

손반사구 자리에 크림을 바르고 지압봉으로 누른 상태에서 밑에서 위로 끌어올려 아플 정도로 마사지해주면심장질환, 심장마비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오행적으로 보았을 때 화(심장 소장)기운을 좋아지게 하는 맛은 쓴맛의 음식이므로 수수, 은행, 자몽, 풋고추, 상추, 쑥갓, 쑥, 냉이, 샐러리, 고들빼기, 더덕, 도라지, 커피 등을 많이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화 기운을 나빠지게 하는 음식은 짠맛, 매운맛이므로 심장을 좋아지게 하기 위해서는 짠맛, 매운맛을 많이 먹지 않도록 하세요.

모든 건강 문제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몸 전체 기운을 좋아지게 하는 음식을 먹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혈액을 맑게 해 주고 노폐물 배출, 장내독소 해독, 면역력을 높여주는 기운 영양이 풍부한 곡식 위주의 생식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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